(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중국 톱스타 장쯔이가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이 확장되자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27일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장쯔이는 시 주석이 제시한 '사회주의 문화강국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시 주석의 지시와 중국의 문화적 태도를 따르겠다. 이 시대의 열정을 노래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더 나은 방식으로 들려주겠다"며 "문화예술 종사자로서 성실하게 시 주석의 요구를 연구하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타임스는 "와호장룡의 스타 장쯔이가 공산당 치어리더로서 시진핑의 복음을 퍼 나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홍콩 액션배우 및 무술감독 견자단은 중국 관영 CCTV에서 "시진핑 총서기의 지도 아래 중국 영화계는 새 시대를 열 것"이라 전했다.
이 밖에도 퉁다웨이, 류타오 등의 인기 배우들이 중국 공산당에 충성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22일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3연임을 확정한 바 있다.
27일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장쯔이는 시 주석이 제시한 '사회주의 문화강국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시 주석의 지시와 중국의 문화적 태도를 따르겠다. 이 시대의 열정을 노래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더 나은 방식으로 들려주겠다"며 "문화예술 종사자로서 성실하게 시 주석의 요구를 연구하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타임스는 "와호장룡의 스타 장쯔이가 공산당 치어리더로서 시진핑의 복음을 퍼 나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홍콩 액션배우 및 무술감독 견자단은 중국 관영 CCTV에서 "시진핑 총서기의 지도 아래 중국 영화계는 새 시대를 열 것"이라 전했다.
이 밖에도 퉁다웨이, 류타오 등의 인기 배우들이 중국 공산당에 충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8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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