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8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장혜리·김용임·강민주·서지오·임혜리·임현정·김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더블레스, 김혜연, 현당, 허찬미, 신수아, 임현정, 윤서령, 장혜리, 양지원, 서지오, 마이진, 강민, 강민주,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장혜리, 김용임, 강민주, 서지오, 임혜리, 임현정, 김혜연 등의 베테랑 여가수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66년생 57세 나이의 김용임은 자신의 노래인 ‘부초 같은 인생’을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1965년생 58세 강민주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 1971년생 52세 서지오는 심수봉의 ‘젊은 태양’, 1960년생 63세 장혜리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불렀다.
1970년생 52세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1971년생 52세 김혜연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더블레스, 김혜연, 현당, 허찬미, 신수아, 임현정, 윤서령, 장혜리, 양지원, 서지오, 마이진, 강민, 강민주,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6년생 57세 나이의 김용임은 자신의 노래인 ‘부초 같은 인생’을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1965년생 58세 강민주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 1971년생 52세 서지오는 심수봉의 ‘젊은 태양’, 1960년생 63세 장혜리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불렀다.
1970년생 52세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1971년생 52세 김혜연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9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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