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문연주·안다미·최유나·이혜리·황지현·한가빈·오유진 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황지현, 이향수, 한가빈, 강지호, 문연주, 현진우, 오유진, 원 플러스 원, 이혜리, 최유나, 정일송, 정수라, 이도진, 안다미,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정수라를 비롯해 문연주, 안다미, 최유나, 이혜리, 황지현, 한가빈, 오유진 등의 여가수들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1968년생 55세 나이의 안다미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1964년 59세 최유나는 자신의 노래인 “옛날 사람‘을, 1967년생 56세 이혜리는 송민도의 ’하늘의 황금마차‘를, 2009년생 14세 오유진은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열창했다.
1963년 60세 문연주는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를, 1990년생 33세 한가빈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1983년생 40세 황지현은 조미미의 ‘서귀포를 아시나요’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황지현, 이향수, 한가빈, 강지호, 문연주, 현진우, 오유진, 원 플러스 원, 이혜리, 최유나, 정일송, 정수라, 이도진, 안다미,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8년생 55세 나이의 안다미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1964년 59세 최유나는 자신의 노래인 “옛날 사람‘을, 1967년생 56세 이혜리는 송민도의 ’하늘의 황금마차‘를, 2009년생 14세 오유진은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열창했다.
1963년 60세 문연주는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를, 1990년생 33세 한가빈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1983년생 40세 황지현은 조미미의 ‘서귀포를 아시나요’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2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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