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성환의 화려한 피날레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황지현, 이향수, 한가빈, 강지호, 문연주, 현진우, 오유진, 원 플러스 원, 이혜리, 최유나, 정일송, 정수라, 이도진, 안다미,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은 자신의 노래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50년생 73세 김성환은 나이 잊은 열창으로 2017년에 발표한 ‘보고픈 친구야’를 부르며 엔딩 무대를 가졌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황지현, 이향수, 한가빈, 강지호, 문연주, 현진우, 오유진, 원 플러스 원, 이혜리, 최유나, 정일송, 정수라, 이도진, 안다미,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0년생 73세 김성환은 나이 잊은 열창으로 2017년에 발표한 ‘보고픈 친구야’를 부르며 엔딩 무대를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2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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