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가수 정수라, ‘어느 날 문득’으로 진한 향수 불러일으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정수라의 화려한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황지현, 이향수, 한가빈, 강지호, 문연주, 현진우, 오유진, 원 플러스 원, 이혜리, 최유나, 정일송, 정수라, 이도진, 안다미,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가수 정수라는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를 불러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했다.

1963년 60세 나이의 정수라는 지난 2017년에 싱글 앨범으로 발매한 ‘어느 날 문득’을 힘차게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