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배일호·정일송·이도진·원플러스원·이향수·강지호·현진우 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황지현, 이향수, 한가빈, 강지호, 문연주, 현진우, 오유진, 원 플러스 원, 이혜리, 최유나, 정일송, 정수라, 이도진, 안다미,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배일호, 이향수, 강지호, 원 플러스 원, 현진우, 정일송, 이도진 등의 가수들이 힘 있는 무대로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57년생 66세 배일호는 박재홍의 ‘물방아 도는 내력’을, 1989년생 34세 이도진은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1975년생 48세 정일송은 남인수의 ‘울리는 경부선’을 불렀다.
1965년 58세 이병철과 1967년생 56세 김민교의 원플러스원은 도시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75년생 48세 현진우는 한규철의 ‘노을’을, 강지호는 손인호의 ‘물새야 왜 우느냐’를, 이향수는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성환, 황지현, 이향수, 한가빈, 강지호, 문연주, 현진우, 오유진, 원 플러스 원, 이혜리, 최유나, 정일송, 정수라, 이도진, 안다미, 배일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6세 배일호는 박재홍의 ‘물방아 도는 내력’을, 1989년생 34세 이도진은 김트리오의 ‘연안부두’를, 1975년생 48세 정일송은 남인수의 ‘울리는 경부선’을 불렀다.
1965년 58세 이병철과 1967년생 56세 김민교의 원플러스원은 도시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75년생 48세 현진우는 한규철의 ‘노을’을, 강지호는 손인호의 ‘물새야 왜 우느냐’를, 이향수는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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