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수 서지오가 자신의 어머니를 공개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참견'에 출연하는 가수 서지오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오는 "엄마도 취미 생활도 해야지"라고 말한다. 이에 어머니 역시 집안일, 남편 뒷바라지 등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전한다.
이후 서지오는 어머니의 취미를 찾아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서지오의 엄마는 딸의 무대를 지켜보며 흥겨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서지오는 "밝은 부분도 많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한다.
올해 나이 52세인 서지오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서지오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전남편과 이혼 등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서지오는 자신의 자녀가 현재 군 생활 중이라는 사실 등을 알리기도 했다. 서지오의 아들 백승리는 배우 지망생으로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참견'에 출연하는 가수 서지오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오는 "엄마도 취미 생활도 해야지"라고 말한다. 이에 어머니 역시 집안일, 남편 뒷바라지 등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전한다.
이후 서지오는 어머니의 취미를 찾아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서지오의 엄마는 딸의 무대를 지켜보며 흥겨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서지오는 "밝은 부분도 많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한다.
올해 나이 52세인 서지오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서지오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전남편과 이혼 등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5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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