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아현이 두 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4일 오후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고단한 하루가 가 줘서 감사하당! 사람이랑 강아지랑 함께하는 원정살이 시작됩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가족에게 펼쳐질 긴 시간의 모험은 어떤 칼라일지~ 출바알!! #미국살이 #루씨도함께 #쓰러지기일보직전 #강제휴식"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행 비행기를 탄 이아현과 두 딸, 그리고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글을 본 이아현의 지인들은 "조심히 다녀오세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2년생인 이아현의 나이는 51세로, 이혼의 아픔을 세 번 겪은 뒤 입양한 두 딸과 지내고 있다.
이아현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연극 '돌아온다'에 출연했다.
4일 오후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고단한 하루가 가 줘서 감사하당! 사람이랑 강아지랑 함께하는 원정살이 시작됩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가족에게 펼쳐질 긴 시간의 모험은 어떤 칼라일지~ 출바알!! #미국살이 #루씨도함께 #쓰러지기일보직전 #강제휴식"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글을 본 이아현의 지인들은 "조심히 다녀오세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2년생인 이아현의 나이는 51세로, 이혼의 아픔을 세 번 겪은 뒤 입양한 두 딸과 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4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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