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이아현이 '금쪽상담소'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가정사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될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이아현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이아현은 사소한 걱정들이 너무 많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자신이 없어지면 아이들이 밥벌이는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된다고.
이에 정형돈은 "이런 고민이 어쩌다 한번씩 하는거냐"고 묻자 이아현은 "매일 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아현이 "선생님이 요즘 상담해주시느라 바쁘시지 않냐. 상담해 주시는 선생님은 또 얼마나 힘들지 (걱정된다)"고 말하자 패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이에 오은영 박사는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말을 하겠다. 아현씨를 위함이지 아이들을 위한 (고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나이 51세인 이아현은 지난 1997년 첫 번째 남편했지만 3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06년 연예기획사 대표와 결혼해 두딸을 자녀로 입양했다. 하지만 2011년 전남편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
이혼 1년 만인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세번째 결혼을 했던 이아현은 2020년 또다시 이혼 소식을 전했다.
22일 방송될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이아현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이아현은 사소한 걱정들이 너무 많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자신이 없어지면 아이들이 밥벌이는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된다고.
이에 정형돈은 "이런 고민이 어쩌다 한번씩 하는거냐"고 묻자 이아현은 "매일 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말을 하겠다. 아현씨를 위함이지 아이들을 위한 (고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나이 51세인 이아현은 지난 1997년 첫 번째 남편했지만 3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06년 연예기획사 대표와 결혼해 두딸을 자녀로 입양했다. 하지만 2011년 전남편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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