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프리카TV BJ 외질혜(본명 전지혜)가 철구(본명 이예준)와 이혼 후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22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 건 있어서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의 외질혜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외질혜 인스타그램
혼자 찍은 스티커 사진도 공개한 그는 "나도 드디어 하루필름 찍었다. 하루필름 포즈 배워서 찍음. 두번째는 더 잘 찍을수 있을거 같아"라고 전했다.
올해 나이 28세인 외질혜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앳되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자랑했다.
지난해 5월 외질혜는 전남편 철구와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딸(자녀) 양육권은 철구가 갖고 있다.
당시 이혼 사유도 재조명되는 가운데, 철구는 전 와이프 외질혜의 외도를 주장했고, 외질혜는 철구의 성매매, 도박 등을 폭로했다.
이와 관련 외질혜와 외도 상대로 지목된 지윤호는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22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 건 있어서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의 외질혜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올해 나이 28세인 외질혜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앳되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자랑했다.
지난해 5월 외질혜는 전남편 철구와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딸(자녀) 양육권은 철구가 갖고 있다.
당시 이혼 사유도 재조명되는 가운데, 철구는 전 와이프 외질혜의 외도를 주장했고, 외질혜는 철구의 성매매, 도박 등을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3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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