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렌(최민기)가 뉴이스트(NU'EST) 해체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에 이적했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WHO'S NEXT? 2022.05.07(SAT) 1:00P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 무대로 보이는 배경과, 커튼 사이로 보이는 파란 문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상단에는 달 위에 피어있는 연꽃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최민기는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 'LOVE ME', 'I'm in trouble'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뮤지컬 배우로도 변신한 그는 '제이미', '헤드윅'에서 끼를 뽐냈다.
그러나 지난 2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와 전속계약이 오는 3월 14일로 종료된다. 당사는 뉴이스트와 멤버 개개인의 미래에 대해 멤버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뉴이스트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해체 후 렌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 'WONDERLAND FESTIVAL 2022'에 합류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또한 렌은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계약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6일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WHO'S NEXT? 2022.05.07(SAT) 1:00P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 무대로 보이는 배경과, 커튼 사이로 보이는 파란 문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상단에는 달 위에 피어있는 연꽃이 눈길을 끈다.
해당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무대와 일본어로 '연꽃'을 뜻하는 최민기의 예명 '렌'을 칭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최민기는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 'LOVE ME', 'I'm in trouble'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뮤지컬 배우로도 변신한 그는 '제이미', '헤드윅'에서 끼를 뽐냈다.
그러나 지난 2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와 전속계약이 오는 3월 14일로 종료된다. 당사는 뉴이스트와 멤버 개개인의 미래에 대해 멤버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뉴이스트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해체 후 렌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 'WONDERLAND FESTIVAL 2022'에 합류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6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