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황민현의 새 SNS 계정이 개설됐다.
1일 황민현의 공식 SNS 계정에는 ‘HWANG MIN HYUN OFFICIAL TWITTER OPE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소속사는 “황민현의 공식 트위터가 개설됐다”며 “앞으로 공식 계정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황민현의 공식 계정을 개설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른 콘셉트로 촬영된 황민현의 새 프로필이 담겨있다.
앞서 황민현이 소속됐던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달 14일을 끝으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며 모든 공식 활동이 종료됐다.
뉴이스트 공식 활동 종료 이후 15일 ‘Needle & Bubble’ 앨범을 마지막으로 발매했으며, 뉴이스트 멤버들은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됐다. 황민현은 최근 드라마 ‘환혼’에 캐스팅돼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황민현이 출연하는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방송을 앞두고 있다.
1일 황민현의 공식 SNS 계정에는 ‘HWANG MIN HYUN OFFICIAL TWITTER OPE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소속사는 “황민현의 공식 트위터가 개설됐다”며 “앞으로 공식 계정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황민현의 공식 계정을 개설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른 콘셉트로 촬영된 황민현의 새 프로필이 담겨있다.
앞서 황민현이 소속됐던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달 14일을 끝으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며 모든 공식 활동이 종료됐다.
뉴이스트 공식 활동 종료 이후 15일 ‘Needle & Bubble’ 앨범을 마지막으로 발매했으며, 뉴이스트 멤버들은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됐다. 황민현은 최근 드라마 ‘환혼’에 캐스팅돼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1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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