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뉴이스트 백호가 공식 트위터를 개설했다.
1일 백호의 공식 트위터에는 "백호(강동호)의 공식 트위터가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식 계정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같다", "사랑한다 백호야", "활동 많이 많이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2012년 싱글 앨범 'FACE'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지난달 14일 뉴이스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JR(김종현), 아론(곽영민), 렌(최민기)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출발에 나섰다. 백호(강동호), 민현(황민현)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뉴이스트는 지난달 발매된 앨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1일 백호의 공식 트위터에는 "백호(강동호)의 공식 트위터가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식 계정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같다", "사랑한다 백호야", "활동 많이 많이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던 지난달 14일 뉴이스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JR(김종현), 아론(곽영민), 렌(최민기)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출발에 나섰다. 백호(강동호), 민현(황민현)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1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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