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위버스를 통해 '뉴이스트 민현 코로나19 완치 판정 및 격리 해제'를 공지했다.
소속사는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금일부터 격리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민현은 보건소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아왔고,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금일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뉴이스트 민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지침을 성실힘 준수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현이 소속된 뉴이스트는 지난 14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멤버들은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뉴이스트는 15일(오늘) 오후 6시 발매될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으로 마지막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위버스를 통해 '뉴이스트 민현 코로나19 완치 판정 및 격리 해제'를 공지했다.
소속사는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금일부터 격리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민현은 보건소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아왔고,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금일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지침을 성실힘 준수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현이 소속된 뉴이스트는 지난 14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멤버들은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5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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