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NU’EST)가 공식 해체한 가운데, 멤버 JR이 본명 김종현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16일 JR(김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아이디를 'pockyjr'에서 '__jonghyeon'으로 변경했다.
그가 JR이 아닌 김종현으로 본격 활동을 예고한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달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전속 계약이 3월 14일로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종료 후 JR(김종현), 아론(곽영민), 렌(최민기)은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에 나선다.
이들은 모두 추후 기존 소속사에서 활동하던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JR과 렌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이미 예명보다 본명이 대중들에게 친숙한 상황이다.
뉴이스트는 지난 15일 발매된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으로 마지막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16일 JR(김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아이디를 'pockyjr'에서 '__jonghyeon'으로 변경했다.
그가 JR이 아닌 김종현으로 본격 활동을 예고한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달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전속 계약이 3월 14일로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추후 기존 소속사에서 활동하던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JR과 렌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이미 예명보다 본명이 대중들에게 친숙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6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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