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아프리카TV BJ 외질혜가 근황을 전하며 백신 접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만 다니고 싶은, 또 가고 싶다 부산ㅠㅠ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외질혜는 올블랙 패션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외질혜는 "월요일에는 꼭 백신 맞아야지 했는데 기사 보고 다시 망설이는 1인"이라며 "빨리 맞고 취미 배우러 가고싶은데ㅠㅠ"라며 백신 접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외질혜는 지난 15일에도 백신 접종을 언급하며 "미접종자는 나가지 못해서 엉엉 웁니다"라며 "곧 봄인데 나가야 하는데, 다들 백신 맞고 어떠셨나요. 이제는 못 버티고 맞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차는 피곤하기만 했고 2차는 몸살 기운 있었어요", "특이체질 아니면 접종해도 문제없어요", "어디라도 가고 싶으면 맞는 게 답인 듯", "미접종자시면 노바 백신 새로 나온 것도 있더라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질혜는 지난해 5월 철구와 합의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철구는 외질혜가 다른 BJ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고, 외질혜는 오히려 철구가 상습적으로 도박과 성매매를 했다고 맞섰다.
지난 20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만 다니고 싶은, 또 가고 싶다 부산ㅠㅠ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외질혜는 올블랙 패션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외질혜는 지난 15일에도 백신 접종을 언급하며 "미접종자는 나가지 못해서 엉엉 웁니다"라며 "곧 봄인데 나가야 하는데, 다들 백신 맞고 어떠셨나요. 이제는 못 버티고 맞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차는 피곤하기만 했고 2차는 몸살 기운 있었어요", "특이체질 아니면 접종해도 문제없어요", "어디라도 가고 싶으면 맞는 게 답인 듯", "미접종자시면 노바 백신 새로 나온 것도 있더라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1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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