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라켓보이즈’ 정동원이 이용대 감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는 배드민턴 어벤저스와 함께 복식 경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와 김민기, 하태권과 정동원이 경기를 진행했고 하태권은 이용대의 공을 받아치며 점수를 얻었다. 점수를 얻은 뒤 하태권은 라켓이 끊어졌다며 새 라켓을 꺼내들었고 이를 보던 이찬원은 “시간 많이 끈다. 지금 아직 점수 8대 4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이어졌지만 하태권의 실수로 이용대와 김민기 팀이 점수를 얻었고, 정동원은 탄식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계속 경기가 진행되고 정동원은 김민기의 공을 크로스 드롭으로 연결했고, 이용대가 받아쳤지만 빠른 푸쉬로 다시 공을 쳐내며 점수를 획득했다.
하태권과 정동원은 점수를 얻은 기념으로 세리머니를 했고 이를 본 이찬원은 “정동원 지금 너무 잘했다”며 감탄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김민기의 실수로 1점을 더 획득했고, 김민기는 “아 왜 이래”라며 당황했다.
이용대는 정동원의 활약 이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하태권과 대결 중 결국 실수하며 점수를 뺏겼다.
한편 tvN ‘라켓보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는 배드민턴 어벤저스와 함께 복식 경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와 김민기, 하태권과 정동원이 경기를 진행했고 하태권은 이용대의 공을 받아치며 점수를 얻었다. 점수를 얻은 뒤 하태권은 라켓이 끊어졌다며 새 라켓을 꺼내들었고 이를 보던 이찬원은 “시간 많이 끈다. 지금 아직 점수 8대 4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이어졌지만 하태권의 실수로 이용대와 김민기 팀이 점수를 얻었고, 정동원은 탄식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계속 경기가 진행되고 정동원은 김민기의 공을 크로스 드롭으로 연결했고, 이용대가 받아쳤지만 빠른 푸쉬로 다시 공을 쳐내며 점수를 획득했다.
하태권과 정동원은 점수를 얻은 기념으로 세리머니를 했고 이를 본 이찬원은 “정동원 지금 너무 잘했다”며 감탄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김민기의 실수로 1점을 더 획득했고, 김민기는 “아 왜 이래”라며 당황했다.
이용대는 정동원의 활약 이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하태권과 대결 중 결국 실수하며 점수를 뺏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7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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