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라켓보이즈’ 이찬원이 스매시 강화 훈련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는 허광희 선수와 함께 스매시 강화 훈련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 감독과 허광희 선수의 스매시 강화 훈련 시범에 이어 멤버들의 연습이 시작됐다. 김민기, 정동원은 각각 한지를 3장씩 뚫었고 에이스인 승관이 도전했다.
승관은 “저 그냥 주시면 때려보겠다”며 에이스다운 자신감을 드러냈고, 깔끔한 자세로 스매시를 쳤지만 한지를 뚫지 못했다. 당황한 승관은 “기회가 한 번 밖에 없어?”라고 물었고 1장만 뚫은 채 순서가 끝났다.
승관에 이어 이찬원이 다음 순서로 나섰고, 그는 “아무렇게나 주셔도 된다. 맘대로 주세요”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장수영 감독은 “땅에 꽂는다고 생각해”라고 조언했고, 이찬원은 스매시를 쳤다.
이찬원은 2장을 뚫는데 성공했고 이를 본 윤현민은 “복병이었다”며 깜짝 놀랐다. 이찬원은 “잠깐만 나 부승관 이긴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라켓보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는 허광희 선수와 함께 스매시 강화 훈련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 감독과 허광희 선수의 스매시 강화 훈련 시범에 이어 멤버들의 연습이 시작됐다. 김민기, 정동원은 각각 한지를 3장씩 뚫었고 에이스인 승관이 도전했다.
승관은 “저 그냥 주시면 때려보겠다”며 에이스다운 자신감을 드러냈고, 깔끔한 자세로 스매시를 쳤지만 한지를 뚫지 못했다. 당황한 승관은 “기회가 한 번 밖에 없어?”라고 물었고 1장만 뚫은 채 순서가 끝났다.
승관에 이어 이찬원이 다음 순서로 나섰고, 그는 “아무렇게나 주셔도 된다. 맘대로 주세요”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장수영 감독은 “땅에 꽂는다고 생각해”라고 조언했고, 이찬원은 스매시를 쳤다.
이찬원은 2장을 뚫는데 성공했고 이를 본 윤현민은 “복병이었다”며 깜짝 놀랐다. 이찬원은 “잠깐만 나 부승관 이긴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30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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