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수원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안나는 집에서안나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with ANNA - Camcorder EP.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나는 "상쾌한 수원의 아침이다. 제가 정착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들은 이곳에 와서 정말 행복해하고 있다. 가끔 나은이와 건후는 울산에 있는 친구들을 그리워한다. 하지만 아빠를 자주 볼 수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또 "나은이와 건후는 새 학교에 잘 적응했다. 방과 후 활동도 한다. 진우와 저는 하루 종일 이삿짐 정리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영상 아래 안나는 "수원으로 이사 온 뒤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게! 조심해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주호 가족이 이사간 새집은 수원 광교 중흥의 한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안나는 집에서안나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with ANNA - Camcorder EP.9"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나는 "상쾌한 수원의 아침이다. 제가 정착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나은이와 건후는 새 학교에 잘 적응했다. 방과 후 활동도 한다. 진우와 저는 하루 종일 이삿짐 정리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영상 아래 안나는 "수원으로 이사 온 뒤 정신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게! 조심해요"라고 인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7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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