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주호 아내 안나가 진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에는 "Ready for the rain And waiting for Eden and Aci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산을 들고 나은이와 건후를 기다리는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산만한 진우의 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심하게 귀엽다", "병아리 같다", "내 심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02회에서는 유치원에 간 나은이와 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진우와 함께 카페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깜짝 숨바꼭질을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12일 오후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에는 "Ready for the rain And waiting for Eden and Aci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산을 들고 나은이와 건후를 기다리는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산만한 진우의 키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02회에서는 유치원에 간 나은이와 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진우와 함께 카페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깜짝 숨바꼭질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2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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