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심연옥 추모특집’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용임·나미애·안다미·반가희·풍금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나미애, 안다미, 반가희, 풍금, 나상도, 채윤, 설운도, 배일호, 김성기, 현당, 송대관, 하태웅, 이현승, 김희진, 김선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용임, 나미애, 안다미, 반가희, 풍금이 함께 마지막 무대를 가져 하이라이트를 차지했다.
1966년생 55세 나이의 김용임, 1965년생 57세 나미애, 1968년생 53세 안다미, 1974년생 48세 반가희, 1982년생 40세 풍금, 5인은 나란히 서서 ‘한강’으로 호흡을 이뤄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나미애, 안다미, 반가희, 풍금, 나상도, 채윤, 설운도, 배일호, 김성기, 현당, 송대관, 하태웅, 이현승, 김희진, 김선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6년생 55세 나이의 김용임, 1965년생 57세 나미애, 1968년생 53세 안다미, 1974년생 48세 반가희, 1982년생 40세 풍금, 5인은 나란히 서서 ‘한강’으로 호흡을 이뤄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5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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