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배호 50주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이은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서지오, 주영국, 강소리, 정정아, 배금성, 더블레스, 최예진, 공훈, 우연이, 박우철, 삼총사, 문연주, 김혜연, 민수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순서를 맡은 이은하가 시청자의 이목을 모았다. 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이 잊은 열창을 해보였다.
1951년생 61세 이은하는 배호의 ‘안녕’을 불러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서지오, 주영국, 강소리, 정정아, 배금성, 더블레스, 최예진, 공훈, 우연이, 박우철, 삼총사, 문연주, 김혜연, 민수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1년생 61세 이은하는 배호의 ‘안녕’을 불러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08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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