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가수 이은하, 故 배호의 ‘안녕’ 부르며 피날레 장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배호 50주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이은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서지오, 주영국, 강소리, 정정아, 배금성, 더블레스, 최예진, 공훈, 우연이, 박우철, 삼총사, 문연주, 김혜연, 민수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마지막 순서를 맡은 이은하가 시청자의 이목을 모았다. 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이 잊은 열창을 해보였다.

1951년생 61세 이은하는 배호의 ‘안녕’을 불러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가수'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