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배호 50주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우철·배금성·주영국·민수현·공훈·삼총사·더블레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서지오, 주영국, 강소리, 정정아, 배금성, 더블레스, 최예진, 공훈, 우연이, 박우철, 삼총사, 문연주, 김혜연, 민수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성을 비롯해 민수현, 삼총사, 박우철, 공훈, 더블레스, 배금성, 주영국 등의 남성 가수들의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94년생 28세 나이의 민수현은 ‘두메산골’을,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비 내리는 명동’을, 1952년생 70세 박우철은 ‘누가 울어’를, 1997년생 25세 공훈은 ‘만나면 괴로워’를 열창했다.
더블레스(최도진·이하준·이사야)는 ‘안갯속의 가버린 사람’을, 1970년생 52세 나이의 ‘돌아가는 삼각지’를, 주영국은 ‘굿바이’를 불러 故 배호 50주기를 기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서지오, 주영국, 강소리, 정정아, 배금성, 더블레스, 최예진, 공훈, 우연이, 박우철, 삼총사, 문연주, 김혜연, 민수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4년생 28세 나이의 민수현은 ‘두메산골’을,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는 ‘비 내리는 명동’을, 1952년생 70세 박우철은 ‘누가 울어’를, 1997년생 25세 공훈은 ‘만나면 괴로워’를 열창했다.
더블레스(최도진·이하준·이사야)는 ‘안갯속의 가버린 사람’을, 1970년생 52세 나이의 ‘돌아가는 삼각지’를, 주영국은 ‘굿바이’를 불러 故 배호 50주기를 기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08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