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배호 50주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혜연·문연주·우연이·서지오·정정아·최예진·강소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서지오, 주영국, 강소리, 정정아, 배금성, 더블레스, 최예진, 공훈, 우연이, 박우철, 삼총사, 문연주, 김혜연, 민수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이은하를 비롯한 김혜연, 우연이, 서지오, 최예진, 강소리, 정정아, 문연주 등의 여가수들이 남성 가수들과 함께 故 배호의 노래를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전하는 공연을 만들었다.
1971년생 51세 나이의 김혜연은 ‘능금빛 순정’을, 1968년생 54세 동갑내기인 문연주와 우연이는 각각 ‘당신’과 ‘파도’를, 1979년생 43세 최예진은 ‘황금의 눈’을 불렀다.
1970년생 52세 정정아는 ‘열시의 이별’을, 1985년생 37세 강소리는 ‘파란 낙엽’을, 1971년생 51세 서지오는 ‘마지막 잎새’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서지오, 주영국, 강소리, 정정아, 배금성, 더블레스, 최예진, 공훈, 우연이, 박우철, 삼총사, 문연주, 김혜연, 민수현,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1년생 51세 나이의 김혜연은 ‘능금빛 순정’을, 1968년생 54세 동갑내기인 문연주와 우연이는 각각 ‘당신’과 ‘파도’를, 1979년생 43세 최예진은 ‘황금의 눈’을 불렀다.
1970년생 52세 정정아는 ‘열시의 이별’을, 1985년생 37세 강소리는 ‘파란 낙엽’을, 1971년생 51세 서지오는 ‘마지막 잎새’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08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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