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심연옥 추모특집’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운도·배일호·김성기·현당·송대관·하태웅·이현승·나상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나미애, 안다미, 반가희, 풍금, 나상도, 채윤, 설운도, 배일호, 김성기, 현당, 송대관, 하태웅, 이현승, 김희진, 김선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설운도, 배일호, 김성기, 현당, 송대관, 하태웅, 이현승, 나상도 등 남성 가수들의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그들은 지난달 작고한 원로가수 故 심연옥의 남편인 백년설 선생의 명곡을 불렀다.
1958년생 64세 나이의 설운도, 1957년생 64세 배일호, 1965년생 57세 김성기, 1956년생 66세 현당, 1946년생 75세 송대관, 1978년생 44세 하태웅, 1975년 47세 이현승 등은 ‘번지 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 ‘일자 일루’, ‘만포선 길손’, ‘고향 설’, ‘유랑극단’, ‘대지의 항구’등의 명곡들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나미애, 안다미, 반가희, 풍금, 나상도, 채윤, 설운도, 배일호, 김성기, 현당, 송대관, 하태웅, 이현승, 김희진, 김선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4세 나이의 설운도, 1957년생 64세 배일호, 1965년생 57세 김성기, 1956년생 66세 현당, 1946년생 75세 송대관, 1978년생 44세 하태웅, 1975년 47세 이현승 등은 ‘번지 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 ‘일자 일루’, ‘만포선 길손’, ‘고향 설’, ‘유랑극단’, ‘대지의 항구’등의 명곡들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5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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