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이두희와의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3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일 년 전 오늘"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지숙은 "함께 축하해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결혼식 날을 떠올리면 웃음이 나는 기분 좋은 기억들로 가득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지숙은 "모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 담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며 살게요.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숙은 이두희에게 "오빠!!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게 잘 지내자"라며 해시태그를 이용해 "#오늘관리비게임 #내가꼭이기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가수 윤하는 "예쁜 지숙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민정 아나운서도 "지숙이 결기 1주년 축하해. 앞으로 더 행복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 지숙은 지난 2019년 이두희와 열애를 밝히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3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일 년 전 오늘"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지숙은 "함께 축하해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결혼식 날을 떠올리면 웃음이 나는 기분 좋은 기억들로 가득해요"라고 전했다.
또한 지숙은 이두희에게 "오빠!!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게 잘 지내자"라며 해시태그를 이용해 "#오늘관리비게임 #내가꼭이기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가수 윤하는 "예쁜 지숙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민정 아나운서도 "지숙이 결기 1주년 축하해. 앞으로 더 행복하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31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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