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지숙의 남편이자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가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동시에 자녀에게도 코딩 교육을 시키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이두희는 "저는 어린이들이 코딩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이두희는 "어린이들이 배우는 것이 10년 뒤에 그대로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100% 바뀐다. 저도 대학생 때 배운 기술이 지금 쓰이는 건 거의 없다. 지금은 그냥 수학 열심히 하고, 기본적인 것들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이두희는 "나중에 커서 내가 뭘 하고 싶다고 방향이 정해지면 그때 코딩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두희는 코딩 교육은 20대부터 40대까지가 배우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두희는 아내 지숙과의 사이에서도 자녀를 낳게 되면 조기 코딩 교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IT기술은 목적보다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인공 기능, 블록체인이 목적이 되면 완전 다 망한다. 다른 걸 키워 놓고 거기에 IT를 올리는 방법이 좋다"고 말했다.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는 이두희의 직업은 사업가다. 이두희는 현재 멋쟁이 사자처럼의 대표로 활동 중이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학력을 갖고 있다.
이두희는 올해 부인인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이두희는 "저는 어린이들이 코딩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이두희는 "어린이들이 배우는 것이 10년 뒤에 그대로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100% 바뀐다. 저도 대학생 때 배운 기술이 지금 쓰이는 건 거의 없다. 지금은 그냥 수학 열심히 하고, 기본적인 것들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이두희는 "나중에 커서 내가 뭘 하고 싶다고 방향이 정해지면 그때 코딩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두희는 코딩 교육은 20대부터 40대까지가 배우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두희는 아내 지숙과의 사이에서도 자녀를 낳게 되면 조기 코딩 교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IT기술은 목적보다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인공 기능, 블록체인이 목적이 되면 완전 다 망한다. 다른 걸 키워 놓고 거기에 IT를 올리는 방법이 좋다"고 말했다.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는 이두희의 직업은 사업가다. 이두희는 현재 멋쟁이 사자처럼의 대표로 활동 중이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학력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30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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