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그우먼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전 마지막 바디체크 공개→자녀들 성별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 바디 체크 결과를 공개했다.

20일 황신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고 몸살 기운에 느낌상 이번 주 다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래도 마지막 바디 체크 사진 남기려고 샤워하고 나왔지요”라며 “안 힘든 척 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 쉬겠고 혈압도 오르락내리락”이라고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자신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은 “배도 많이 터서 튼살이 좀 징그러워 살짝쿵 가렸다”며 “현재 몸무게 104kg. 오늘이 마지막 바디 체크가 될 것 같아요. 이제 힘들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일어나기도 힘드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같이 삼둥이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라며 “남은 추석 연휴도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덧붙여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을 앞두고 만삭 상태로 거울 앞에 서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아들과 딸 두 명 세쌍둥이를 임신 중이며, 이번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