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4일 황신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왼쪽으로 자야만 버틸 수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하루하루 더더 무거워지는 배”라며 “오늘은 자궁이 더 커지는 건지 자궁 쪽 밑에가 아예 빠질 것 같이 아파서 일어나지를 못 하겠다”고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자신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황신영은 “애들이 잘 크는 건 너무 좋은데 자궁의 아픔은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 건지”라며 “이제 슬슬 무서워져요. 조금만 더 힘내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침대 위에 옆으로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이 성공하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세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신영은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4일 황신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왼쪽으로 자야만 버틸 수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하루하루 더더 무거워지는 배”라며 “오늘은 자궁이 더 커지는 건지 자궁 쪽 밑에가 아예 빠질 것 같이 아파서 일어나지를 못 하겠다”고 세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자신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황신영은 “애들이 잘 크는 건 너무 좋은데 자궁의 아픔은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 건지”라며 “이제 슬슬 무서워져요. 조금만 더 힘내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침대 위에 옆으로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이 성공하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세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4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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