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황신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피자가 굉장히 먹고 싶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는 이어 “방금까지 닭볶음탕 먹었는데”라며 “남편님 피자 좀 사와 주세요”라고 남편에게 피자를 사달라는 요청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황신영이 노래를 부르며 출산을 앞두고 만삭인 배를 카메라로 비추는 모습이다. 그는 “피자 피자 먹고 싶어”라며 피자를 먹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대신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신영은 집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영상의 마지막에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남편과 결혼,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며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세 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신영은 이번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12일 황신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피자가 굉장히 먹고 싶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는 이어 “방금까지 닭볶음탕 먹었는데”라며 “남편님 피자 좀 사와 주세요”라고 남편에게 피자를 사달라는 요청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황신영이 노래를 부르며 출산을 앞두고 만삭인 배를 카메라로 비추는 모습이다. 그는 “피자 피자 먹고 싶어”라며 피자를 먹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대신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신영은 집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영상의 마지막에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남편과 결혼,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며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세 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2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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