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케이광자매’ 김경남, 1호 팬 별이 전혜빈이라는 사실 몰라…홍은희는 소주 3병 이상숙에 술주정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김경남은 1호 팬 별이 만나러 가고 전혜빈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홍은희는 소주 3병을 마시고 시어머니 이상숙에게 큰소리를 냈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예슬(김경남)은 1호 팬 별이를 만나러가고 광식(전혜빈)이 별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KBS2 ‘오케이 광자매’방송캡처
KBS2 ‘오케이 광자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탱자(김혜선)는 가족들에게 공채(김민호)를 뚜기(홍제이)의 아빠라고 소개하고 광태(고원희)는 자신보다 어린 공채와 부부가 되는 탱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광식(전혜빈)은 남편 예슬(김경남)이 방송에 나오고 특별상을 받으며 연예인이 되어가고 1호 팬인 별이와 다정한 문자를 받자 질투를 했다.

철수(윤주상)와 봉자(이보희)는 기진(설정환)이 나치범(정승호)에게 5000만원을 뺏겼다는 소식을 듣고 삽을 들고 쫓아가고 철수는 기진의 형 풍진(주석태)에게 받은 명품 시계를 주며 “다시는 오지 말라”는 다짐을 받지만 나치범은 시계를 들고 도박판으로 향했다.

오늘 방송에서 광식(전혜빈)은 확 떠버린 예슬이 변했다고 생각하고 예슬의 마음을 잡기 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로 하면서 예쁜 속옷을 사게 됐다. 예슬은 1호 팬인 별이를 만나러 나갔고 광식(전혜빈)은 남편 예슬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별이라는 사실을 숨기지만 묘한 기분이 들었다. 

광식(전혜빈)은 광태(고원희)와 광남(홍은희)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광태는 잠이 들었고 광남은 술에 취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해 있었다. 광태는 소주 3병을 마시고 만취를 했고 시어머니 풍년(이상숙)에게 소리를 지르고 구토를 하면서 풍년을 열 받게 했다.

또 예슬은 1호 팬 별이가 오지 앉자 실망을 하고 광식은 각방을 쓰자고 제안을 했고 예슬은 광식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