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킬러의 보디가드’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가 33.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일간 71,836명, 누적 848,806을 기록했다.
2위는 ‘청년경찰’이 13.7%의 점유율을 기록, 누적 관객수 5,409,079명으로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택시운전사’로 12.5%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2017년 첫 천만 영화 및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택시운전사’는 제90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선예매율 17.5%를 기록하며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가 33.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일간 71,836명, 누적 848,806을 기록했다.
2위는 ‘청년경찰’이 13.7%의 점유율을 기록, 누적 관객수 5,409,079명으로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택시운전사’로 12.5%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2017년 첫 천만 영화 및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택시운전사’는 제90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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