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택시운전사’가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19일 오전 영화 ‘택시운전사’는 점유율 24.8%로 누적 관객수가 무려 940만2천957명을 돌파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청년경찰’로 점유율 22.2%로 누적 관객수 322만6천516명이다.
3위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 4위는 ‘장산범’ 5위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화 ‘택시운전사’는 무난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19일 오전 영화 ‘택시운전사’는 점유율 24.8%로 누적 관객수가 무려 940만2천957명을 돌파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청년경찰’로 점유율 22.2%로 누적 관객수 322만6천516명이다.
3위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 4위는 ‘장산범’ 5위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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