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층간 소음, 놀이공원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였던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가 이번에는 마트 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정원이 지난 2015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정원의 아들이 외출용 신발을 신은 채 마트 냉장고에 올라서 있는 모습이다.
당시 문정원은 "리조트의 하이라이트 장 보기. 저렇게 신중한데 안 사줄 수 없지 않냐. 뒤돌아서니 저러고 올라가 있는 둘째.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굳이 사진을 올렸어야 했나"며 "아이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사진을 올린 것부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최근 층간 소음 문제로 논란을 샀다. 이어 에버랜드 장난감 값 3만 2천 원을 주지 않고 직원이 결국 사비로 채웠다는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2차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문정원은 15일 자필 사과문과 함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모두 비활성화 한 채 자숙에 들어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정원이 지난 2015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정원의 아들이 외출용 신발을 신은 채 마트 냉장고에 올라서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굳이 사진을 올렸어야 했나"며 "아이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사진을 올린 것부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최근 층간 소음 문제로 논란을 샀다. 이어 에버랜드 장난감 값 3만 2천 원을 주지 않고 직원이 결국 사비로 채웠다는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2차 파장을 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8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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