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청첩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청첩장에 따르면 조민아는 오는 2월 20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D-33 Wedding ceremony"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결혼식이 임박했음을 밝혔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며, 현재 임신 15주 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조민아는 태아 기형아 검사를 받고, 모두 정상 범위에 저위험군이 나왔다는 검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로 알려졌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청첩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청첩장에 따르면 조민아는 오는 2월 20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며, 현재 임신 15주 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조민아는 태아 기형아 검사를 받고, 모두 정상 범위에 저위험군이 나왔다는 검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8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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