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박명수가 치킨 고수들에게 프라이드와 양념치킨 비법을 배워와서 다시한번 먹방 유튜버 쯔양의 먹방을 보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닭터유'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본격적인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을 만들어 냈다.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과 박명수는 코로나 여파로 힘들게 된 치킨 업계를 돕기 위해 새 프로젝트 닭터유를 선보였다. '닭터유' 유재석과 박명수가 튀겨낸 치킨이 곳곳으로 배달하게 됐는데 지난 주에 제작진이 오늘 하루 공짜라고 적힌 전단지를 뿌렸다.
먹방계의 여신 쯔양은 치킨 맛을 보게 됐고 "프라이드는 맛있는데 양념치킨은 집에서 만든 텁텁한 맛이 난다. 고추장이서 그런가 조금 짠 것 같다. 물에 헹궈 먹고 싶다"라고 했다.
이번 주에는 유재석과 박명수는 각각 치킨 고수를 만나서 치킨 만드는 비법을 배웠고 다시 돌아와서 함께 새로운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쯔양이 유재석과 박명수가 만들어낸 치킨을 주문하고 먹방을 하게 됐다. 쯔양은 지난 번 먹은 치킨보다 업그레이드가 된 치킨을 맛보고 훨씬 맛있어졌다고 했지만 박명수의 양념에는 약간의 아쉬움을 표했다.
또 박명수는 집에서 쉬는 날 계속된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유재석과 박명수는 방송국 사람들을 위해서 치킨 100인분을 튀기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닭터유'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본격적인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을 만들어 냈다.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과 박명수는 코로나 여파로 힘들게 된 치킨 업계를 돕기 위해 새 프로젝트 닭터유를 선보였다. '닭터유' 유재석과 박명수가 튀겨낸 치킨이 곳곳으로 배달하게 됐는데 지난 주에 제작진이 오늘 하루 공짜라고 적힌 전단지를 뿌렸다.
먹방계의 여신 쯔양은 치킨 맛을 보게 됐고 "프라이드는 맛있는데 양념치킨은 집에서 만든 텁텁한 맛이 난다. 고추장이서 그런가 조금 짠 것 같다. 물에 헹궈 먹고 싶다"라고 했다.
이번 주에는 유재석과 박명수는 각각 치킨 고수를 만나서 치킨 만드는 비법을 배웠고 다시 돌아와서 함께 새로운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쯔양이 유재석과 박명수가 만들어낸 치킨을 주문하고 먹방을 하게 됐다. 쯔양은 지난 번 먹은 치킨보다 업그레이드가 된 치킨을 맛보고 훨씬 맛있어졌다고 했지만 박명수의 양념에는 약간의 아쉬움을 표했다.
또 박명수는 집에서 쉬는 날 계속된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유재석과 박명수는 방송국 사람들을 위해서 치킨 100인분을 튀기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5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