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복면가왕’ 곧 감 정체, 하리수로 밝혀져 “립싱크 가수 오해 풀고싶어”…‘지금 감’ 정체는 박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복면가왕’ 속 곧 감의 정체가 하리수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금 감과 곧 감의 대결 후 곧 감의 정체가 공개됐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하리수였다. 의외의 존재에 패널을 비롯한 판정단들은 놀라움을 감추지못했다. 

하리수와 절친한 사이인 김구라 역시 정체를 알아채지 못해 하리수의 핀잔을 사기도. 김구라는 “가끔 연락은 하는데 노래하는 걸 못 들어봐서”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MBC ‘복면가왕’ 캡처

하리수는 출연 이유에 대해 “립싱크 가수라는 오해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오히려 외국에서 활동할 때는 라이브로 활동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대 자체가 많이 주어지지않았던 것도 있고, 하리수는 화제성이라서 3개월을 못 갈거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라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램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리수가 활약한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하리수와 대결에서 승리한 지금 감의 정체로 누리꾼들은 박봄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