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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2주차 무대인사 이어간다…‘선물 증정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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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31만 5841명을 동원했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31만 5841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쟁쟁한 경쟁작을 물리치고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해 2019년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자리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진정한 대세의 저력을 확인케 한 이번 스코어는 2019년 개봉한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스코어인 81만 여명을 기록한 ‘레드슈즈’의 개봉 첫 주 20만 9750명은 물론, 76만 여명을 기록하며 국내 제작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중 흥행 1위를 차지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의 1주차 27만 5016명을 모두 뛰어넘은 결과다. 

또한 쟁쟁한 연말 대작들 사이에서도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 애니메이션다운 존재감을 뽐내고 있어 이후 어떤 새로운 기록을 보여줄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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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폭발적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주말 신비와 금비가 직접 극장가에 출격했다. 21일(토), 22일(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무대인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영화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MC장원의 재치 있는 사회로 온 가족이 웃음꽃을 피웠을 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한 퀴즈 이벤트에서는 한정판 주비 AR카드를 비롯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상영관을 뜨겁게 달궜다.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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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 신비, 금비의 무대인사는 2주차인 28일(토)~29일(일)에 진행될 것으로, 이후 흥행 열기에 더욱 불을 지필 예정이다. 

개봉 첫 주 31만 명을 돌파, 국내 애니 흥행 1위에 다가선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도깨비 신비와 함께 하리, 두리 남매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하늘마루 성을 지키기 위해,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오싹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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