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가수 김소리, 강정무-송재엽과 귀여운 매력 발산…‘최종 선택 관심↑’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김소리가 강정무, 송재엽과 함께한 '썸뮤비(썸MV)'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가수 김소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엽무"라는 짧은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리는 강정무, 송재엽과 함께 붉은 끈을 묶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김소리, 강정무, 송재엽 세 사람 모두 매력적인 표정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나이 30세인 김소리는 가수로 활동 중이고, '썸바디2'에는 걸스힙합 장르의 댄서로 등장했다. 김소리는 '썸바디2'에서 강정무, 송재엽과 썸뮤비를 촬영하며 주목 받았다.

이에 앞서 김소리는 '썸바디2'에서 송재엽과 1박 2일 여행을 떠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강정무가 김소리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썸바디2'에서는 김소리를 사이에 두고 강정무와 송재엽이 신경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썸뮤비'에서 김소리는 강정무와 키스신을 촬영했고, 송재엽과는 한층 가까워진 사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방송된 '썸바디2'에서 김소리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송재엽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김소리가 송재엽과 강정무 중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