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드디어 데뷔 확정을 지었다. 이에 그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4월 1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미모가 빛이 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 후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19세이며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1등을 차지해 아이오아이(I.O.I)의 센터로 활동 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더쇼’, ‘언니들의 슬램덩크 2’,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등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전소민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가 5월달에 솔로로 데뷔한다고 예고한 바 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자 팬들의 기다림은 더해갔다.
하지만, 20일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소미의 솔로 데뷔를 예고하는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티저 이미지에는 ‘SOMI'라는 문구와 함께 전소미의 데뷔일을 암시하는 '2019.6.13.'이라는 텍스트가 적혀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의 첫 솔로 곡은 YG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더블랙레이블의 테디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