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디지털 X-ray 디텍터 사업 기업 디알텍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28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26.43% 상승한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디알텍은 2003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디지털 X-ray 디텍터를 출시했다.
또한 미국 동물용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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