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1020 여자 쇼핑몰 ’이쁜걸’ 김재선 대표와 그의 남편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27일 김재선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차게 !! 즐거웠어요 #흥부자 커플 또 신나쓰요. 올해 드릴려고 준비한것 다~~드리고 우리 2019년 바라는 소망 한소절씩 적어주세요..9분 마음에 품고 선물 쏠께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이 최고 !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가득한 일들만 생기실께예요. 수고 많았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선 대표는 그의 남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난 듯한 김재선 대표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성쇼핑몰 ‘이쁜걸’은 14주년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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