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잼라이브’ 잼누나 김해나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 아나운서는 차 안에서 문에 팔을 걸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인줄...알았어요”, “이뿌게 잘 나왔어요♥”, “언제나 리즈시절이신 잼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2011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잼라이브’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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