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동욱이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최근 키이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동욱 #특별근로감독관조장풍 #출연확정 2019년 4월, 김동욱 씨가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진갑 역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김동욱 씨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김동욱 씨가 1월 6일(일) 진행되는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하게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MBC #월화드라마 #조장풍 #조진갑 #우리곧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욱은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간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력을 입증받은 그의 새 작품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드라마 꼭 챙겨볼게요”, “공중파 주연 완전히 기대돼요~”, “너무 열일하는 거 아닌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동욱은 최근 김재욱과 ‘손 더 게스트’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