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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대마도 여행 추천…무인도와 바다가 만들어낸 비경 ‘히타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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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배로 가는 저렴한 해외여행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대마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대마도 이즈하라에서 1박 여행을 한 뒤 다음 날 하타카츠로 향했다.

리아스식 해안의 절경이 펼쳐졌다.

수많은 무인도와 바다가 만들어낸 비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행 해운 여객노선을 운항 중이다.

부산에서 이즈하라까지 2시간 15분이 걸리고, 약 450명이 탑승 가능한 쾌속선이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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