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배로 가는 저렴한 해외여행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대마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이즈하라에 도착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바로 햄버거 가게로 향했다.
sns에서 입소문이 난 맛집으로, 패티에 톳이 들어간 수제 햄버거 전문점이다.
햄버거 맛을 본 김보민 아나운서는 “너무 맛있다”며 순식간에 햄버거를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키XXX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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