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어강사 문단열 딸 문에스더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9월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에 “결혼하면 맨날 노래불러줘야징 불면증 물귀신 Ill sing for my partner every night Wont suffer insomnia alone”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에스더는 몸을 기댄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다”, “공주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문에스더의 나이는 올해 24세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문에스더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 출연한 뒤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JTBC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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