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명 영어강사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남다른 끼를 표출해 이목을 끈다.
문단열의 딸인 문에스더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 출연했다.
문에스더는 남다른 노래실력부터 댄스,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 문에스더는 8개 국어로 ‘겨울왕국’ OST인 ‘Let it go’를 부르는 영상으로 큰 인기를 끌은 바 있다.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는 “외국어로 모창을 하는 건 아버지가 문단열 강사님이라 그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문단열 선생님 딸이라니 놀랍다. 끼가 많다”며 깜짝 놀라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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