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의 가상 남편 사우스클럽 남태현의 해맑은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남태현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맑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금요일 밤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그의 동생 남동현은 남태현과 같은 사우스클럽에 속해 있다.
남태현은 1994년 5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남동현은 1999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장도연은 1985년 3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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