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이 남태현의 남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1월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장도연은 시댁 식구와의 첫 만남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남태현의 동생 등장에 알콩달콩 애정이 가득했던 장도연-남태현 커플 신혼집에는 적막이 감돌기 시작했다.
처음 남편의 가족을 맞이한 장도연은 물론, 남태현 또한 남동생과 불편한 사이라며 한없이 어색한 기류를 드러내는 것.
급기야 장도연이 나서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해 특단의 조치로 폭소를 선사했다.
남태현과 장도연이 출연하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6년 위너(WINNER)를 탈퇴 후 현재 사우스클럽에 소속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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